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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도 괜찮지만..쫑이

‘혼자여도 괜찮지만’의 가까이하기엔 너무 힘든 캐릭터. 쫑이는 온몸에서 풍기는 마늘 냄새로 인해 친구들을 힘들게 한다. 가끔 쫑이 때문에 친구들의 후각이 마비될 지경.. 마음이 착하고 남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지만 친구들은 쫑이가 가까이 오면 코부터 두 손으로 감싸쥔다. 냄새만 없다면 뽀얀 살결과 세모난 귀여운 몸매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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