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여도 괜찮지만”의 독특한 성격의 캐릭터. 장지는 꼬마 유성이 떨어진 시골집에 오래전부터 살고 있던 터줏대감이다. 집에 대한 애착이 심하고, 결벽증이 있어 수시로 주변을 정리정돈하는 버릇이 있다. 가끔 위급한 상황이 닥칠 때도 정리정돈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해 큰 위험을 당할 뻔하기도 한다.
1929년 일본인에 의해 발견된 한국 토종 도마뱀. 최초의 발견지는 북한산이지만 현재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견되며 남해안에도 서식한다.


“혼자여도 괜찮지만”의 독특한 성격의 캐릭터. 장지는 꼬마 유성이 떨어진 시골집에 오래전부터 살고 있던 터줏대감이다. 집에 대한 애착이 심하고, 결벽증이 있어 수시로 주변을 정리정돈하는 버릇이 있다. 가끔 위급한 상황이 닥칠 때도 정리정돈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해 큰 위험을 당할 뻔하기도 한다.
1929년 일본인에 의해 발견된 한국 토종 도마뱀. 최초의 발견지는 북한산이지만 현재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견되며 남해안에도 서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