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여도 괜찮지만”의 2% 부족한 능력자 캐릭터. 꼬마별을 따라 남쪽 바다에 떨어진 외계인 옥토. 문어와 비슷한 외형을 가졌기 때문에 자기를 문어라 착각한다. 엄청나 초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바다에 떨어지면서 기능을 많이 잃어버려 전혀 위협적이지도, 크게 쓸모가 있지도 않다.
뛰어난 능력과 지능을 소유한 존재. 충돌로 인해 기억력을 상실해 버린 채 자신을 돌문어라 굳게 믿고 있다.
앗~~~!!! 발은 네 개 뿐이군.. 왜일까…흠..

“혼자여도 괜찮지만”의 2% 부족한 능력자 캐릭터. 꼬마별을 따라 남쪽 바다에 떨어진 외계인 옥토. 문어와 비슷한 외형을 가졌기 때문에 자기를 문어라 착각한다. 엄청나 초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바다에 떨어지면서 기능을 많이 잃어버려 전혀 위협적이지도, 크게 쓸모가 있지도 않다.
뛰어난 능력과 지능을 소유한 존재. 충돌로 인해 기억력을 상실해 버린 채 자신을 돌문어라 굳게 믿고 있다.
앗~~~!!! 발은 네 개 뿐이군.. 왜일까…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