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10월 29, 202110월 29, 2021 작성자 notalone — 댓글 남기기혼자여도 괜찮지만..강구 “혼자여도 괜찮지만”의 해외파 캐릭터. 지금은 남해 바닷가에 살고 있지만 부모님이 해외에서 오셨다. 피부가 어두운 편이고 생김새가 비슷한 탓에 다른 친구들에게 바퀴벌레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속상하지만 나에게는 똑같은 외모의 갯강구 친구들이 늘 함께 있어 든든하다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혼자여도 괜찮지만..개봉이다음 글: 콘텐츠코리아랩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선정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